▶ 현재

지금 13~14개월째 베트남축구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박항서감독 개인적으로도 기적 같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선수들 노력/코치/스텝)

▶ 국내 (갈 곳)

국내에서는 갈 곳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기회를잡아 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합니다.

퇴직하기전까지 최대한 축구 지식을 전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일본전

박항서 감독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두려움 없이 싸울겠다고 말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

[아시안컵 박항서 베트남 감독/매직/연봉] 최대한 계약기간 동안에 많은 기술을 전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