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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범인 누구? (결말/줄거리) 보고나면 실화 임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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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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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범인 누구? (결말/줄거리) 보고나면 실화 임을 알게된다.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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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원룸, 놈이 여기 숨어있다!
 일상을 교묘히 파고드는 2018년 마지막 현실 공포 스릴러 탄생!
 
 2013년 8월 대한민국을 ‘초인종 괴담’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화 <숨바꼭질>은 초인종 옆에 거주인의 성별, 수를 표시해 침입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성 공포심을 전하며 560만 관객을 돌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공포는 바로 ‘1인 가구’ 범죄이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이다. 극 중 ‘경민’이 겪는 불안과 공포는 단순히 영화적인 상상력에 그치지 않는다.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설정을 통해 관객들은 초반부터 리얼한 상황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또한, 오직 혼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낯선 자의 실체에 마주하게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숨막히는 극강의 스릴을 매우 밀도 있게 그려내 관객들은 ‘순삭’되는 러닝타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어락>을 연출한 이권 감독은 “현시대는 예전엔 없던, 새로운 두려움을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라며 그 출발점을 이야기했다. 이렇듯 <도어락>은 일상에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해 ‘현실 공포’를 담은 스릴러의 정수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명확히 인지시킬 것이다. 그 어떤 스릴러에서도 쉽게 느껴보지 못했을 ‘현실 공포’가 주는 극강의 스릴을 영화 <도어락>은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 제작진의 치밀한 구성으로 완성시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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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등 장르 불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공효진. 이름만으로도 작품에 신뢰도를 더하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공효진이 영화 <도어락>을 통해 실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에게 쫓기는 인물의 극적인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인생 열연을 예고한다.
 
 2016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속에 감춰진 모성애의 아픔을 연기하며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 언론과 대중들에게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공효진이 <도어락>을 통해 믿고 보는 스릴러퀸의 면모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 참여하면서 “상상에서만 존재하던 공포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한 공효진은 무엇보다 우리 주변 누군가를 투영할 수 있을 만큼 지극히 평범한 ‘경민’ 그 자체가 되고자 했다. 혼자 사는 원룸에서 누군가의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당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 공효진은 공포의 순간마다 조금씩 다른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미세한 동공의 떨림, 호흡의 강약까지 조절하는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은 카메라가 얼어붙는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액션은 물론 맨발 투혼까지 불사하며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촬영 현장 외에도 공효진은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크랭크인 전부터 이권 감독과 함께 4일 동안 밤샘 회의를 거듭하며 영화 속 ‘경민’ 그 자체가 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쏟았다. 이에 이권 감독은 “공효진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장면까지 새롭게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굉장히 디테일 하면서 창의적인 배우”라며 공효진의 뛰어난 연기력과 감각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전했다.
 
 이처럼 극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공효진의 열연은 러닝타임 내내 숨이 멎을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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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단계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를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낸 작품이라는 평으로 주목 받은 <도어락>은 시종일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을 압도한다. 낯선 사람의 지문이 묻어있는 도어락, 한밤중 문고리를 흔드는 불청객의 방문, 현관 앞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까지 끊임없이 발견되는 낯선 자의 침입 흔적이 나에게 벌어진 일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소름 돋는 장면들이 더욱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어락>은 소재의 리얼함과 새로움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빈틈없이 쫀쫀한 스토리를 완성시키며 스릴러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민’이 잠든 사이 침대 밑에서 기어 나오는 낯선 자의 충격적인 등장은 관객들에게 극강의 서스펜스를 경험케 한다. 누군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것 같다는 ‘경민’의 직감을 아무도 믿지 않지만, 스크린 밖의 관객들은 이미 그녀의 집에 살고 있는 낯선 자가 언제라도 그녀를 위협할 것이란 긴장감에 휩싸인다. 그리고 ‘경민’의 집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미 낯선 자의 표적이 되었던 다른 희생자의 존재가 차례차례 밝혀지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누가, 왜 그녀를 위협하는가, 언제, 어디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할 것인가’ 영화 <도어락>은 러닝타임 내내 끊임없는 궁금증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역대급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에게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 평범한 직장인 ‘경민’의 처절한 감정 변화와 고군분투는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전할 것이다.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은 “주인공이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의 실체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사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인물이 느끼는 서늘한 공포와 심리적인 불안감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금까지의 현실 공포 스릴러와는 또 다른 <도어락>만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경민’ 역의 공효진은 “<도어락>은 내가 연기했지만 심장이 쫄깃해질 정도로 긴장되어서 혼자 못 볼 것 같은 작품이다. 하지만 이런 스릴을 즐기고 싶은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현실 공포 스릴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도어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도어락>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았거나, 상상했던 공포의 순간을 빈틈없는 스토리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리얼하면서도 극적인 현실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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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충무로를 들썩였던 리얼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발휘한 이권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의기투합한 제작진들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쫀쫀한 현실 공포 스릴러를 완성해 냈다. 먼저 <악녀>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한 박정훈 촬영감독의 노력이 빛난다. 주인공이 ‘혼자’라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주기 위해 영화의 초중반에는 과도한 클로즈업을 배제하고 풀샷 위주로 촬영해 ‘경민’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극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건조하고 답답한 느낌을 위해 광각렌즈의 화각과 위에서 내려다보는 부감 쇼트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차갑고 스산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독전><곡성><마스터><암살> 등 한국 영화계의 내로라하는 작품들의 음악을 책임져 온 달파란 음악감독이 함께 해 날카로운 선율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며 스릴러 영화의 매력을 한껏 더한다. 한편, 모든 사건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경민’의 원룸은 수많은 스탭들의 손길이 거쳐간 끝에 탄생했다. <더 킹>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이나겸 미술감독은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평범한 30대 여성이 사는 공간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고, 소품 하나하나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였다. 여기에 배우 공효진의 고민까지 더해진 바, <도어락>의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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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조명 역시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 차별화를 두었다. 급박한 추격 장면에서도 인물의 호흡을 따라가는 핸드헬드 기법 대신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활용한 풀 샷을 주로 활용하였으며, 이는 위험에 빠진 ‘경민’을 방관하는 듯한 서늘한 시선을 대변 하였다. 여기에 ‘경민’의 원룸의 경우, 초반에는 공간 자체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풀 샷을 활용하며 보는 이들이 현장의 공기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하고, ‘경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는 ‘혼자’라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클로즈업을 중심으로 컷들을 구성해 관객들이 주인공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조명 또한 일반적인 스릴러에서 볼 수 있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줘서 감정을 넘치게 전달하기보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빛들을 구성해 정말 ‘내 방’ 같은 느낌을 담아냈다.

 

[영화 도어락/결말/범인/줄거리/스포/실화/경비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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